술1 22.04.13 날이 꼬름하니 별로 좋지 않다. 지난 4월 11일 월요일까지는 벗꽃이 피어 경치가 많이 좋았다. 비도오고 바람도 불고 해서 오늘은 벗꽃이 많이 떨어진 모습이다. 오늘날씨는 흐리다보다 약간 춥게 느껴진다. 아침에는 비가오고 차가운 바람이 거세게 부는 편이다. 아침부터 병원에 다녀오고, 부랴부랴 돌아다녀 그런지 약간 피곤한 느낌이다. 피곤은 어제부터 약간 심해진 느낌. 많이 게으르단 생각이든다. 운동을 안한지 조금 되어서 그런가? 규칙적이고 꾸준하게 운동을 해야 하겠다. 그래야 체력관리도 되겠지. 요금 몸이 다시 불어오르고 있다. 여름이 다가오는데 살이 찌고 있다. 저녁에 소주먹는것을 당분간 끊어보려한다. 오늘부터. 술은 주말에만 먹도록 하자. 오늘부터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3일은 금주다. 집에가서 술이 생각나고, 담배가 생각나면 푸쉬.. 2022.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