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스케중1 22.06.23 오늘내일 휴식의 날을 삼아 본다. 이번주가 마지막이 될거라생각한다. 이번주 까지만 현상유지 하고 다음주 부터는 일요일을 오롯이 휴식으로 잡을 수 있다. 이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버릇인가? 분명 알람을 삭제하고 잠을 청했는데 5시에 기상을 하게 되었다. 더 잠을 잘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잠을 청하고 자다깨다를 반복. 7시가 되어서야 더 잠을 잘 수 없어 일어났다. 오늘은 분리수거 하는날. 그간 묵혔던 일을 어머님께서 챙겨주셨다. 내방 블라인드 달기. 후아 아침부터 땀을 뺐더니 덜덜덜. 다행히도 네이버에서 블라인드 분해 분리수거 방법을 익히고 나서 잘 분리하여 버릴 수 있었다. 그렇지 않음 생돈 깨질뻔.. 천은 쓰레기 봉지에, 나사는 나사통에, 플라스틱과, 알미늄은 분리수거함에 집어넣었다. 그러고 나니 버리는데 편안했다. 오늘.. 2022.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