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1 22.06.22 내일부터 원잡~~~ 대체 인력이 채용되고 3일차 인수인계 이후 오늘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사처리가 되었다. 꼬박 1달하고 20일 근무하고 종료하게 되었다. 막상 그만두고 나니 시원 섭섭하달까? 내일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오자 마음이 편해져서 일까? 일터에 와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배고프고, 기운없고.... 어쩌면 퇴사문제가 아니라 주식시장이 원할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고, 무튼 정신 못차리고 피곤함이 가시질 않는다. 어서 퇴근하고 잠을 자고 싶을뿐이다. 하~~ 술한잔 하고 자야겠다 오랜만에.. ㅋ 2022.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