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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일차 운동 이후...
4월 16일 토요일 Pass
4월 17일 일요일 급한대로 워킹 & 러닝
4월 18일 월요일
계획한 코스 일정을 소화 할 수 있었다.
밴치 프레스는 3세트 시작하다가 팔목이 져러와서 바로 stop
팔목에 무리가지 않게끔 운동을 할 필요가 있겠다.
레그레이즈는 계획한데로 3세트 진행하였고,
철봉 매달리기도 회차를 3번으로 늘렸다.
점차를 거듭하다보면 예전처럼 턱걸이도 능히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고 있다.
때문에 코로나 핑계로 쉬었던 수영을 고민하게 된다.
돌핀킥 들어가기에 '오리발'을 구입하고 이후로는 죽 휴식중
오리발 이제는 썩었을지도...
다시 초보반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른다. 쉰지가 오래되었다.
사실 수영이 체력 소모가 큰 운동이다보니 체력을 증가시키려 한다.
당분간은 이코스로 체력을 기른후에 도전하려 한다.
안그럼 물배만 엄청 채우고 나올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러닝 1Km가 생각보다 벅차다. 아직 적응이 잘 안되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면 이제는 체력이 많이 쳐저서 그런걸지도 ...[생각하기도 싫다]
다시 본래의 체력을 찾을 때 까지 운동을 해야 하겠다.
달리기
심폐지구력과 전식 근력을 키워주고 뼈를 튼튼하게 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며,
성인병의 주 원인인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0분 이상 달리기를 하는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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