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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여일간의 새벽 일정을 마치고 이제부터는 오전일정이 프리하게 되었다.
공부도 본격적으로 해야하고, 운동도 다시 해야할 것이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되어나서, 기상시간을 6시 혹은 7시에 맞추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타이트하게 6시 기상을 하면 바로 운동 스케줄을 1시간~ 2시간 스케줄을 잡아 보도록 하겠다.
운동일지와 동일하게 걷기&러닝 앞산 등반에 이어 다시 러닝으로
웨이트는 아령, 벤치프레스, 레그 프레스, 런지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다.
운동일지는 꾸준히 기록하도록 하며, 가능하면 체중관리도 함께 병행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9시부터는 공부를 시작하고 12시에는 출근준비 꾸준히 3시간 정도의 학습을 진행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운동은 가끔 등산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주말에 토요일을 제외하고는 스케줄이 비게되니 일요일 아침에는 곳곳에 산을 다녀볼 계획을 세워 진행을 해보려한다.
그러면서 생각정리도 병행하도록 해야 하겠다.
게으른 시간은 오늘로 종료~
귀가후 소주 한잔 하는것도 오늘까지 하기로 하고 술은 금,토,일 만 하고 나머지 4일은 금주를 하도록 하자.
건강한 육체 ! 건강한 정신!
삶의 모토이니만큼 실천함으로서 새로운 스케줄에 적응해 보겠다.
귀가 후 1시간 정도는 공부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식으로 스케줄을 응용 해 보겠다.
1. 전기기능사 공부
2. 운동 (운동일지 & 체중관리)
3. 평일 금주
4. 주말 등산
다음주 스케줄 잘 진행 시키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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