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하루

22.06.29 오늘은 운동일지 하루 쉬네요

by 복동80 2022. 6. 29.
728x90

아오, 온몸이 부대껴서 그런가 오늘은 늦잠을... 일찍 알람소리듣고 일어나기는 했지만 역시나 뒤척이느라 7시30분이 되어서야 침대 밖으로 기어나왔다.

기어나온이유는 자기전에 근육통약을 먹었음에도 사지가 내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기에 ㅠㅠ

 

어제의 복근운동으로 배가 많이 아플것을 예상했지만 배는 괜찮은데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린다.

특히 의자에 앉았다 일어날때가 정말 힘이든다. 걸을때도 엉거주춤. ㅋㅋㅋ

 

이 핑계로 오늘은 운동을 쉬고 그덕에 공부도 살짝 쉬어가는..

 

어제는 함께 일하는 동료분께서 좋은 장비?를 대여해주었다.

 

요청하지 않았는데, 이건뭐지?

 

한 일주일 전쯤인가? 머리숱이 줄어드는것 같아 관리를 받아봐야하는지 고민이라고 잡담을 나눈적이 있었는데,

무슨 일인지 자기 남편이 효과를 봤다는 제품을 요청한적도 없는데 빌려주겠단다. 1주일.

 

1주일 사용하고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보란다. 

계속 사용할 생각이있음 구매해서 사용하라는 말인듯.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암웨이 [스캘프 뉴트리션 레이저 ] 라는 제품.

본의 아니게 제품 리뷰를 해야할 수도 있겠다.

매일 10분씩 하는 장치인데 한번해봤는데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다.

겸사겸사 어머님도 사용하게 해드렸는데, 어머님은 좋다고하네, 한번 했는데...

나는 잘 모르겠지만, 어머님이 좋다고 하면 장만해봐야겠다.

 

어쩜 사라고 하는거아닐까? 아는 사람 소개해주겠다고 말을 할 수도 있겠다.

뭐 제품에 효과만 있다면 안할 이유도 없겠지.

무튼 오늘은 이런내용 작성하는 것으로 마무리 해야겠다.

728x90